인사말
“안전하고 행복한 부산도시철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”
부산교통공사는 1985년 1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발이 되어 39년이라는 많은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부산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.
그리고 사상∼하단선, 양산선 건설과 더불어 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할 하단∼녹산선의 건설을 추진하는 등 부산-울산-경남의 단일 생활권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.
교통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으로 전환된 지금, 저탄소 대중교통인 도시철도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.
저희 5천여명의 임직원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와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.
또한 가장 중요한 가치인 ‘절대안전’ 을 항상 되새기며 시민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
시민 여러분에게 더욱 사랑받는 부산교통공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부산교통공사 사장 이 병 진